졸업장을 들고 학사모를 쓴 이 학생. 굉장히 앳돼 보이는데요. 올해 나이 13살. 놀랍게도 벌써 4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합니다. 그것도 무려 2년 만에 말이죠.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이 천재 소년은 모교의 최연소 졸업생이 됐는데요.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액 장학생으로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갈 계획이라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