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굿모닝월드]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

2020-05-27 0



졸업장을 들고 학사모를 쓴 이 학생.

굉장히 앳돼 보이는데요.

올해 나이 13살.

놀랍게도 벌써 4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합니다.

그것도 무려 2년 만에 말이죠.

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이 천재 소년은 모교의 최연소 졸업생이 됐는데요.

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액 장학생으로 네바다 주립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갈 계획이라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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